공공선 실현에 앞장
월요신문의 모토는 ‘더불어 함께 살기’입니다. 빈부 격차, 세대 갈등, 이념 갈등 등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제반 문제점을 단순 전달 방식이 아닌 대안 제시로 공공선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사회 만들기
날로 심화되는 양극화 사회 해소를 위해서는 언론이 제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이를 실천하고자 <월요신문>는 <우리동네 착한 이웃>을 발굴 보도해오고 있습니다. 봉사 활동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사간원의 역할에 충실
<월요신문>은 언론 본연의 역할인 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 기능에 충실합니다. <월요신문>에 연재되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깊은 식견과 대안 제시는 우리 사회가 올바른 길을 가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탐방 전문 매체 선언
모든 사건의 열쇠는 현장에 있듯 <월요신문> 콘텐츠의 핵심은 현장에 있습니다. <월요신문>은 기존 언론사들이 가지 않는 길을 찾아서 갑니다. 그렇게 찾아낸 콘텐츠가 독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인지 심사숙고해 유익한 내용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