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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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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신문>은 2001년 4월 창간된 이래 차별화되고 가치 있는 뉴스만 집중적으로 보도해왔으며, 정보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급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공선 실현에 앞장

월요신문의 모토는 ‘더불어 함께 살기’입니다. 빈부 격차, 세대 갈등, 이념 갈등 등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제반 문제점을 단순 전달 방식이 아닌 대안 제시로 공공선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사회 만들기

날로 심화되는 양극화 사회 해소를 위해서는 언론이 제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이를 실천하고자 <월요신문>는 <우리동네 착한 이웃>을 발굴 보도해오고 있습니다. 봉사 활동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사간원의 역할에 충실

<월요신문>은 언론 본연의 역할인 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 기능에 충실합니다. <월요신문>에 연재되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깊은 식견과 대안 제시는 우리 사회가 올바른 길을 가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탐방 전문 매체 선언

모든 사건의 열쇠는 현장에 있듯 <월요신문> 콘텐츠의 핵심은 현장에 있습니다. <월요신문>은 기존 언론사들이 가지 않는 길을 찾아서 갑니다. 그렇게 찾아낸 콘텐츠가 독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인지 심사숙고해 유익한 내용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