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디프랜드
사진=바디프랜드

[월요신문=이종주 기자] 바디프랜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 속에서 발전해 온 마사지의 역사가 9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MBC와 넷플릭스에서 4부작으로 방영되는 마사지로드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마사지로드는 태국, 인도, 스웨덴, 핀란드, 미국 총 5개국의 숨은 마사지 고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다큐멘터리다. 여행자는 마사지 러버 하지원, 학구파 막내 안재홍, 마사지 초보 김대호 세 사람으로, 이들이 경험하는 세계 각국의 이색적인 마사지들의 전신쾌감의 맛이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예정이다.

화제의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연출한 조성현 PD가 제작에 참여한 MBC 특별기획 마사지로드는 마사지에 대한 가치를 연구개발하고 알리는 데 힘써 온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공동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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